체육계 비리근절 대책 관련 브리핑하는 문화부 노태강 체육국장 윤용 | 2012-02-14 15:06:54 문화부 노태강 체육국장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14일 서울 와룡동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 브리핑에서 체육계 비리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며 특히,선수가 승부조작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고 사회 각층의 광범위한 인사로 구성된 개선대책 TF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국토부, 지반침하 예방..굴착공사 70개소 특별점검 실시23일부터 행정사 업무신고 '정부24' 온라인으로 가능3실업급여 부정수급 자진신고 운영..최대 5배 추가징수 면제4무등록·무자격자에 일 맡긴 불법하도급..95개 현장 262건 적발52028년 목표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 조속 추진6소상공인 응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