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든 정책과제 정부에 제안 이윤지 | 2011-11-21 00:14:37 김금래 장관이 청소년결의문을 낭독한 이현진, 김도원 학생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을 정책의제로 가졌던 제7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가 끝난 후,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이 참가 청소년 400여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코스피, 첫 4,200대 돌파…반도체주 강세2정청래 "APEC 성공, 국운 상승 기회로…국힘 딴지걸기 그만하라"3美 '최장 셧다운' 앞두고 저소득 4천200만명 '밥상 민심' 변수로4세계유산 종묘 앞 142m 건물 가능성에…국가유산청 "깊은 유감"5국세청, 반사회적 탈세 추적…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6'정상외교 슈퍼위크' 마친 李대통령…'국익 극대화' 후속조치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