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지난해 비해 어획량과 어획고 늘다
김준
| 2010-07-20 11:48:02
어획량은 2,052톤으로 13%. 어획고는 83억으로 36% 늘어남
오징어를 어획하는 모습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삼척시청(김대수 시장)은 올 들어 삼척 지역 연근해 어획량과 어획고가 2009년 비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
시는 7월초까지의 어획량은 2,052톤으로 지난해 비해 13%늘어났으며, 어획고는 83억 원으로 36%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주로 냉수대에 서식하는 임연수어와 가자미의의 어획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어획량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난해 이맘 때 주로 어획되던 오징어와 꽁치의 어획량은 각 81톤과 6톤으로 지난해 대비 13%와 20%씩 줄어들었다.
삼척시는 “최근 포획되는 주요 어종은 가자미와 청어, 문어, 도루묵 등이며 위판가격은 ㎏당 가자미는 2,660원과 청어 570원, 문어 1만3090원과 도루묵 1,830원으로 거래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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