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산림특화사업 순항 이루다
김준
| 2010-07-13 11:15:38
청정산림을 이용한 산채재배 및 유통망 확보로 경제소득창출 연간 70억원
인제군산림특화사업을_통해_산채재배모습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인제군청(이기순 군수)은 2007년 산림청 공모로 선정되어 2011년까지 20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특화사업이 7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관내 광활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농· 임산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인제군 산림특화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사업은 인제읍 원대리를 비롯해 남면 남전리, 관대리, 신월리, 정자리, 갑둔리, 부평리 등 7개마을 산림 4,578ha에 큰나무조림, 숲가꾸기, 산채재배, 생태숲 탐방로, 가로수 조성 등 웰빙 경제숲이 조성되었다.
또한 임산물저장건조시설 75개소와 인제산채 특성화 전략을 위한 임산물 유통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남면 남전리 226-13번지에 임산물 유통가공센타를 신축 11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인제군은 “인제군 산림특화사업을 통해 청정산림을 이용한 산채재배 및 유통망 확보로 인한 경제소득창출이 연간 70억원 이를 것이고, 산림분야 사업을 차질어ㅂㅅ이 추진해 나가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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