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선다 세계를 유혹하는 맛과 멋-막걸리

[시사투데이 박태균 기자](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최근 세계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전통주 ‘막걸리’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막걸리의 우수성과 제조과정 및 효능 등을 담은 특별 홍보 동영상을 제작, 국내외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를 유혹하는 맛과 향, 한국 전통주 막걸리」란 타이틀로 제작된 12분 분량의 이번 홍보 영상은 막걸리의 유래와 효능 및 우수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총 8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노어, 스페인어)로 제작되어 국내외에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 “막걸리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주류인 와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연 숙성주로서 세계에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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