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이제는 신간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이윤지 news25@sisatoday.co.kr | 2010-05-19 09:47:42 국립중앙도서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소리책나눔터』는 신간이 나올 때 작가나 출판사가 디지털파일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하면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를 점자나 녹음도서로 제작하여 장애인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럼에는 노경실작가, 임정진작가, 한국문인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문인협회, 노재현 중앙일보논설위원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또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하기를 기뻐하는 배우 차인표씨도 패널리스트로 참여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2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3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열어4‘불후의 명곡’,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 시청자 찾는다!5‘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영규, 낭만 가득한 솔직 입담...70대 핫가이 매력 뽐냈다!6'살림남' 박서진, 생애 첫 '서울패션위크'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