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상태에서 승객 태운 택시기사 등 20명 검거
김준
news25@sisatoday.co.kr | 2010-04-15 10:32:14
친구, 선․후배 죄의식 없는 대마 권유 및 흡연
환각상태-사진자료(압수한 대마엽)
이들은 춘천지역 친구와 선·후배 사이로 춘천 인근 야산에서 불법으로 대마엽을 채취해 수회에 거쳐 상호 공급 및 흡연하고 일부는 필로폰까지 투약했다. 경찰은 범죄에 사용하고 남은 대마엽 282.67g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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