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 아이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김준
news25@sisatoday.co.kr | 2010-04-05 16:02:07
강원 2010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강원 2010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
왜 일까?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내가 돈을 벌어서 많은 사람들을 돕겠다고’ 그것은 아니다. 바로 사진의 인물들은 있다고 해서가 아니라 진정 마음의 정겨움을 나눴기에 어깨를 감싸고 환한 미소를 들어내 보일 수 있다.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은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지구촌 어린아이들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나눔의 캠페인이다. 월드비전 강원지부 운영지원 엄선영 과장은 “힘든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단어들이 있다. 사랑과 나눔, 우리가 하는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캠페인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면 식수로 그리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서로에게 기쁨의 미소가 넘쳐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점심나누기 캠페인은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지구촌 어린아이들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나눔의 캠페인이다. 월드비전 강원지부 운영지원 엄선영 과장은 “힘든 때일수록 빛을 발하는 단어들이 있다. 사랑과 나눔, 우리가 하는 작은 나눔이 큰 사랑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며 “사랑의 점심나누기 모금캠페인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면 식수로 그리고 굶주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서로에게 기쁨의 미소가 넘쳐 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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