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가정상담소’ 등 뉴욕에서도 정책 현장 찾아
조시내
news25@sisatoday.co.kr | 2010-03-04 11:22:28
[시사투데이 조시내 기자]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 차 뉴욕을 방문 중인 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회의 일정 외, 뉴욕 가정상담소와 한인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학교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백장관은 3월 3일 오후(현지시간) 뉴욕·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 법률 지원 등의 종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가정 상담소’를 방문하여 직원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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