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나주 동수·오량농공단지 현장 방문
김낙원
news25@sisatoday.co.kr | 2008-12-22 10:11:05
노후 기반시설 대폭 정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 19일 전남 나주시 운곡동 및 동수동 「동수·오량농공단지」내 기업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신정훈 나주시장으로부터 “90년대 초 조성된 「동수·오량농공단지」내 상·하수도 관로 및 보도블럭 등 기반시설이 심각한 노후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입주기업의 원활한 가동을 위해 기반시설 개선이 절실하다”는 보고를 받고 “기반시설의 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동수·오량농공단지 내 기반시설이 정비되면 우기시 침수피해 예방과 주변 환경개선으로 오·폐수처리 기능이 향상돼 인근 10여개 업체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
또「동수·오량농공단지」는 전남 서남부 지역과 광주를 연결하는 국도13호선과 호남고속도로를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로써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접한 나주지방산단 및 국민임대산단과 연계하여 산업단지 클러스터 형성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발전의 시너지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김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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