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성 불법전단 등 청소년 유해광고물 1만5천여 건 고발 등 강력조치
허은숙
news25@sisatoday.co.kr | 2008-10-31 13:15:27
적발된 유해광고물 261건 고발, 157건 과태료 부과
불법광고물 단속
성남시 중원구는 10월 한달 간 상가 밀집지역을 비롯한 청소년 출입이 많은 학원, 학교주변, 주택가 등에서 청소년 유해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쳐 1만 5천여 건의 유해 광고물을 수거했다.
이번 단속대상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음란성 불법전단, 벽보, 현수막과 인터넷 PC방, 비디오방, 대화방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리의 불법 광고물이 주를 이뤘다.
중원구는 1만 5천여 건의 유해광고물 중 261건은 고발 및 수사를 의뢰했고 15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
구는 음란성 광고물이 청소년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허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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