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기술지주(주), ‘K-딥테크 스케일업의 허브’, 기술투자 선순환구조 창출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10-02 09:00:33

                                                    ▲미래과학기술지주(주) 신동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차세대 기술벤처 창업시장을 선도할 미래과학기술지주(주)(대표이사 신동현)가 ‘K-딥테크 스케일업의 허브’란 눈부신 청사진을 제시하며 힘찬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지난 2014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을 주축으로 설립된 미래과학기술지주는 국내 최고 연구진들이 창출한 연구개발 성과물의 직접적인 사업화를 위한 공공기술사업화 실현에 정진해왔다. 

 실제로 미래과학기술지주는 바이오·헬스케어·AI(인공지능)·화학·에너지·소부장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대상 발굴 ▲사업전략 수립 및 투자 ▲성장지원 ▲투자회수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고, 미래 유망기업 집중 육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해 신동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 삼아 미래과학기술지주는 ‘미래지주 2.0’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초기 기술창업 투자를 넘어선 후속투자·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기업의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여기엔 25년 이상 공공·민간·해외무대를 넘나들며 기술사업화 및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활약한 신 대표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이 훌륭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시리즈 C·Pre-IPO 투자 20여 건 및 포트폴리오 10개사의 상장을 주도했으며, 과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시절에는 30여개 초기 기업에 투자를 진행해 지역 기술창업생태계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신 대표는 “우리 미래과학기술지주는 주주기관인 4개 과학특성대학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며 “뛰어난 공공기술 인프라가 실험실에 갇혀있지 않고 시장으로 나와 파괴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신념을 내비쳤다. 

 이런 신 대표를 필두로 미래과학기술지주는 운용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 발굴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다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초기 발굴·시드투자 ▲스케일업을 위한 벤처투자 ▲컴퍼니빌더형 성장지원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창업팀의 수요에 부합한 사업모델을 확장한 것이 주된 골자다. 

또한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정밀한 시장 검증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나아가 벤처투자 회수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M&A·세컨더리 등 다채로운 회수 경로를 활성화함에 따라 벤처투자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투자금이 다시 창업생태계로 순환할 수 있는 기반 확립도 이뤄냈다. 

 그 결과 미래과학기술지주는 2026년 현재까지 약 140개사에 누적 508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 전체 가치는 무려 3조 5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IPO 상장기업 3개사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기업 9개사를 배출하는 괄목할만한 실적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입증했다. 

 끝으로 신 대표는 “아직은 미래과학기술지주가 공공기술사업화 전문기관의 색채가 강하지만, 임기 동안 딥테크 전문 중견 투자사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닦아낼 것”이라며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의 우수 연구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우리나라 ‘딥테크 창업팀 고도화’를 이끄는 제1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굳센 다짐을 남겼다.

 한편 미래과학기술지주(주) 신동현 대표이사는 우수 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공공기술 기반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헌신하고, 밸류업 기능 강화 및 투자 다각화에 앞장서 포트폴리오 기업 신성장동력 창출을 이끌며,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 확립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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