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정 취임 100일…플랫폼 책임·유해콘텐츠 대응 강화 예고
이지연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3-30 17:45:22
김 위원장, '질서·신뢰·도약' 3대 키워드로 내세워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갖고 공정한 미디어 질서 확립과 신뢰 회복, 인공지능(AI) 시대 도약을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질서·신뢰·도약'을 3대 키워드로 내세우며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규제 없는 진흥도 진흥 없는 규제도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칭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과 관련해 "사회적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 제도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 폐지 뒤 새로 설치된 방미통위의 초대 위원장으로 지난해 12월 19일 취임했다.
법학자 출신으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인권법학회 회장, 언론법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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