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지구의 날’ 맞아 북한산국립공원 탄소중립 나무심기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4-21 16:18:23

정훈 이사장 “탄소중립은 선택 아닌 실천…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 물려주기 위해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앞장설 것”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는 21일(화)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이사장 정훈)는 21일(화)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매년 4월 22일 기념되는 ‘지구의 날’의 취지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지구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서울강산 챌린지’ 모아플랫폼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참여형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2026년 신규직원 및 승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식재 대상지는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분소 인근 유휴 식재 공간으로 수목 식재를 통해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실천형 ESG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된다.

정훈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학교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2만여 개 교육기관과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공제사업 가입률 1위 기관으로, 현재 372개 대학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 ‘한강지킴이’ 활동을 2년째 이어오며 한강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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