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역 1호선 열차서 연기 발생…화재경보 작동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1-23 15:18:34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38분쯤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객들에 따르면 열차 문이 열린 상태에서 객차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찼고, 승강장으로도 연기가 퍼지면서 매캐한 냄새가 감지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출입로를 통제하고, 시민들을 역사 외부로 대피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연기 발생 원인과 열차 운행 영향 여부를 파악 중이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