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기술지주·한밭대·한남대 기술지주, 대전 창업 투자 ‘맞손’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10-01 14:31:38

공동조합 결성 추진…대학 창업기업 발굴·육성·투자 연계 협력

 미래과학기술지주(주)(대표이사 신동현)는 국립한밭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이사 남윤의), 한남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이사 원구환)와 대전 지역 대학 창업 투자 생태계 구축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미래과학기술지주(주)]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미래과학기술지주·국립한밭대학교기술지주·한남대학교기술지주가 대전 지역 대학 창업기업의 발굴과 육성, 투자 연계를 위해 협력한다.

 미래과학기술지주(주)(대표이사 신동현)는 국립한밭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이사 남윤의), 한남대학교기술지주(주)(대표이사 원구환)와 대전 지역 대학 창업 투자 생태계 구축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대학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투자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조합 결성 및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원·학생 창업기업과 대학가족기업, 보육기업 등을 대상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 연계에도 협력한다.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후속사업 연계도 추진한다. 창업기업 지원에 필요한 기관별 인프라를 공유하고 인적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공동조합 결성을 위한 협력과 함께 기관 간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기반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후속 투자와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대전 지역 대학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선다.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기반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며 “각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해 대전 지역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조합 결성과 후속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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