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 공존" 동해시 첫 반려동물 축제 열린다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6-19 11:17:53

토크콘서트·독댄스·건강상담 등 체험형 프로그램 풍성 댕댕이와의 산책[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강원 동해시는 오는 20일 동물과 사람이 올바르게 공존하기 위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반려동물보호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행사다.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동물 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와 펫티켓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견문학 토크콘서트, 강아지 대회, 독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험 부스와 상담 부스, 반려동물 놀이터 내 어질리티존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동물등록과 펫티켓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반려동물 인식표·목줄·굿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색동물 소개 부스와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행동 심리 상담과 건강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이번 행사로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하는 동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문화행사 홍보물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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