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중심 고등직업교육 발전 방향 모색의 장 마련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1-21 13:45:53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1주기) ’19년~’21년, (2주기) ’22년~’24년, (3주기) ’25~’27년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15건)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공모전’과 ‘현장 과제 해결형 캡스톤 디자인’ 등에서 수상한 학생 12팀이 직접 성과를 발표하며 학습자 관점의 혁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문대학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26년부터는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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