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26일 개막...정책·판로·강연까지 즐겨요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3-23 11:15:59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 종합박람회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5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의 1대1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된다. 매출보탬관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70여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역량보탬관에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정보보탬관에서는 시와 2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한 사전 등록은 이달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해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입장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 사전등록 후 현장 방문 또는 서울굿즈 현장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3천명에게 박람회 판매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천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박람회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금융상담·컨설팅·판로 지원을 직접 체험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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