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1인 최대 180만원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2-20 09:39:56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전북 군산시보건소는 20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한방 난임 부부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약·침·뜸 등 한방치료를 제공해 난임 극복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부부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총 27명을 모집해 지원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에 군산시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람은 4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 추적조사(총 6개월)에 참여해야 한다. 해당 기간에 한방 난임 치료 외 다른 난임 시술을 병행할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문의는 군산시보건소 가족건강계(☎ 063-454-5854)로 하면 된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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