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야구 레전드 vs 현직 선수, 더욱 치열한 야구계 가왕 전쟁이 펼쳐진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1-16 10:11:21
[시사투데이 = 김현일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이 “15년 진행 동안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고 말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2주에 걸쳐 방영되는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해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 레전드급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오는 17일(토), 1부에 이어 더욱 뜨거운 2부 빅매치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1부에서는 ‘슈퍼소닉’ 이대형이 절친 박용택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상황. 이에 단 한자리만 남겨둔 야구계 가왕 트로피를 두고 끝내기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선후배를 막론하고 선수들 간의 양보 없는 승부욕이 불타오른다는 전언. 최주환은 “이를 갈고 나왔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유희관은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 김태연은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뜨거운 경쟁 속에서도 진심을 더한다.
이에 정근우가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유희관이 Ra.D의 ‘엄마’를, 최주환이 SG워너비의 ‘라라라’를, 김태연이 부활의 ‘사랑이란 건’을, 임준형이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선곡해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진심 가득한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명곡판정단석에 자리한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역대급 호응을 유도, 야구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전현직 야구선수 10인이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특히 MC 신동엽이 “‘불후’ 진행 15년 동안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정말 독보적”이라며 감탄한다고 전해지면서, 다가올 ‘불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치열한 가왕 대결이 담길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는 지난 10일(토) 방송된 1부에 이어, 오는 17일(토)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