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저소득층 500가구 전세금 대출 보증·이자 지원 모집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1-28 09:34:32
[시사투데이 = 김준 기자] 경기도는 28일부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4천500만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보증해 주고 4%의 이차보전금을 최장 4년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전세금 4천500만원을 금리 5%(연이자 225만 원)로 대출받을 경우 보증료 전액과 이자 보전금리 4%(연이자 18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년 동안 모두 7천511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0가구의 신규 대출자를 지원한다.
신규 대출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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