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재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21 09:37:17

사진 젬스톤이앤엠 제공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네 멤버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하고 신곡을 발표한 바 있지만, 당시 활동은 방송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 프로젝트 형태였다.

이번 활동에서는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팀명으로 다시 활동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형태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해 ‘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의 곡을 발표했다. 2005년 ‘Forever Fin.K.L’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오지 않았으며,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이효리는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했고,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진과 성유리 역시 연기와 방송 활동 등을 이어왔다.

젬스톤이앤엠은 네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핑클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획과 운영을 맡을 예정이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Jason Lee 대표는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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