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기 데뷔 65주년 헌정 공연, 최백호·인순이·전영록·조항조 등 출연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21 09:35:19

사진 ㈜라이브모먼트 제공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윤항기의 음악 활동 65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공연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가 오는 10월 2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공연에는 윤항기를 비롯해 서유석, 장미화, 최백호, 김수희, 조항조, 유현상, 전영록, 인순이, 최희선, 소찬휘 등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출연진이 윤항기의 대표곡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선보이는 헌정 무대가 마련된다.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등을 비롯해 윤항기의 주요 곡들이 공연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개별 무대와 협업 무대, 스페셜 무대에 이어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피날레 무대도 진행된다. 김기표 팝스밴드와 세션 연주자들이 라이브 연주를 맡는다.

공연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에서 활동해 온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윤항기의 음악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65년 동안 윤항기의 음악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항기는 1959년 가수로 데뷔한 뒤 키보이스와 윤항기와 키브라더스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해변으로 가요’ 등의 곡을 발표했다.

공연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는 10월 24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개최된다. 전석 지정석이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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