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필승 원더독스 2기 선수단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0-21 09:32:56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가 '필승 원더독스' 시즌2 선수단을 공개했다.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팀의 전력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21일 공개된 4차 포스터에는 김연경 감독과 홍보팀장 승관, 14명의 선수들이 담겼다. 선수들은 리시브와 공격 등 배구 경기의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시즌2에서 활동할 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방송에서는 64명의 지원자가 참여한 트라이아웃과 선수 선발 과정,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공개됐다.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 세터, 미들 블로커, 리베로 등 각 포지션에서 경쟁을 거친 선수들이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아 팀에 합류했다. 코치진에는 윤봉우와 이효희 등이 참여한다.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백채림, 인쿠시, 한송희를 비롯해 이예은과 지민경이 합류했다.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도 시즌1에 이어 팀에서 활약한다. 세터는 김다솔과 하효림이 맡으며, 리베로에는 서유경과 채선아가 이름을 올렸다. 미들 블로커에는 김보빈, 이예담, 이호빈이 포진했다.
베테랑 선수 황연주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황연주는 V-리그 신인왕을 비롯해 다양한 기록을 세운 선수로, 은퇴 이후 다시 코트에 나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풍부한 경기 경험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시즌2에는 경기 결과에 따라 선수 영입과 방출이 가능한 규칙도 도입됐다. 감독과 코치진은 매 경기 이후 팀 전력에 따라 선수단 변화를 요청할 수 있어, 경기 결과가 팀 구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창단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구성된 선수단이 경기를 거치며 어떤 팀워크와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 3회는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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