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셰프 정호영-정지선, 홍콩 임장 투어 개시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4-03 09:23:16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2 ‘사당귀’의 셰프 정호영과 정지선이 해외진출을 위한 홍콩 임장 투어를 개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199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5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51회에서는 흑백요리사 탑4에 오르며 글로벌 탑셰프로 급부상한 정호영이 본격 해외 진출을 꿈꾸며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임장을 떠난다.
정호영은 자신의 해외 진출을 도울(?) 특급 인재로 중화권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정지선과 예비(?) 투자자 양준혁을 선택해 홍콩의 중심인 ‘센트럴’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서구룡 문화지구’까지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해 상권을 분석한다.
이 가운데, 정지선은 “올해 대만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해외 진출을 발표한다. 대만, 뉴욕 등에서 전세계 미식 행사에 초청받으며 글로벌 스타셰프의 위엄을 뽐낸 정지선이 대만에 첫 해외매장 오픈을 확정하고 준비중이라고 밝히자 정호영은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나도 올해는 해외로 진출을 해야 하는데”라며 포부를 전하더니 “지선아 새로 오픈하는 해외 매장서 내가 일할까?”라고 정지선의 해외 매장에 취업을 노려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정지선은 “해외 2호점으로 홍콩도 괜찮을 것 같다”라며 해외 매장 2호점 오픈까지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정지선은 “홍콩에서 열리는 와인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초청받았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부지 값만 4조원인 건물 앞에서 “이 건물 최상층에서 열린 VIP 행사에서 코스 만찬을 선보인 적이 있다”고 전해 대만뿐 아니라 홍콩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인증한다.
그런가 하면, 센트럴에 위치한 고급 퓨전 차이니즈 식당을 방문한 정호영은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베이징덕 등 화려한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메뉴를 분석하더니 “여기 상권이 어떻게 되냐?”, “월 매출은 어느 정도냐?”라며 해외 매장 오픈을 위한 본격 조사에 돌입했다는 후문.
대만에 곧 해외 매장 오픈을 하는 정지선과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정호영의 홍콩 임장 투어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