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농협, '100년의 동행, 초우량농협'을 향한 힘찬 날개 펼쳐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8-28 09:22:55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풍요로운 미래, 지속가능한 100년의 동행!’을 실현할 모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경춘)이 ‘모현농협 비전 2030’의 희망찬 청사진을 제시하며, ‘국민 농협’을 향한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실제로 모현농협은 대한민국 농협 유통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선도조합협의회 경영대상’에서 2025년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경영 성과와 유통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매출 300억 달성탑 ▲손해보험 TOP-CLASS 경기농협 1위 ▲농협생명보험 BEST CEO상 ▲농협하나로마트 농산물 통합구매 그룹 1위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의 눈부신 수상 금자탑을 잇달아 쌓아 올리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우량 농협으로 우뚝 섰다.
여기에는 52년 경력을 자랑하는 정통 ‘농협맨’ 제16대 최경춘 조합장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직한 리더십이 훌륭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최 조합장은 1974년 농협에 입사해 오랜 기간 현장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은 뒤 2023년 모현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취임 이후에는 경제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장하고, 모현읍 특산품인 ‘청경채’를 중심으로 농산물 판로 다각화에 주력하는 등 조합원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덕분에 모현농협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300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고,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하나로마트 현대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 정착 등을 이뤄내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도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모현농협은 상호금융 예수금 4008억 원, 상호금융 대출금 3507억 원, 금융자산 7500억 원 규모의 건실한 경영 실적을 보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토대로 경제·신용·복지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로드맵을 구축하고 금융사업 안정화, 농산물 판매 확대, 조합원 복지 강화 등을 충실히 이행한다.
대표적으로 ▲영농자재 지원 ▲농작업 대행 및 일손 돕기 ▲농기계 임대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경로당 후원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펼치며,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모현농협 비전 2030’을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2030년까지 예수금 5500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4500억원을 달성해 상호금융 규모 1조원의 ‘초우량 모현농협’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주된 골자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도 과감한 성장 전략을 세웠다. 하나로마트 매출 350억원, 판매사업 340억원, 구매사업 42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농산물 유통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조합원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한마디로 모현농협은 급변하는 농업·유통 환경 속에서 디지털화와 유통 혁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100년 농협’의 밝은 청사진을 꾸렸다.
최 조합장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현농협 비전 2030’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상호금융과 경제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조합원에게는 더 큰 혜택과 희망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는 신념을 내비쳤다.
덧붙여 “모현농협이 조합원에게 가장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민 농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모현농업협동조합 최경춘 조합장은 정도-내실-현장경영 실천을 통한 조합원 권익신장과 농가 소득증대에 정진하고, 차별화된 하나로마트 현대화 실현 및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다각화에 앞장서며,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에 기반을 둔 생산자-소비자 상생발전과 지역 농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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