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전영록-혜은이, 50년 우정 음악 인생에 대한 이야기 전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09 09:20:00

사진 제공 MBN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전영록과 혜은이가 함께 출연해 50년 우정과 음악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과 가족 같은 관계를 소개한다. 혜은이는 "전영록의 어머니인 가수 백설희와 자신의 어머니가 절친한 사이였다"며 부모 세대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다고 설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은이의 대표곡 '당신은 모르실 거야'를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혜은이는 악극단 단장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다섯 살 때부터 무대에 올랐다고 밝힌다. 그는 어린이 공연단인 '베이비 쇼'에서 활동했으며, 가수 하춘화와 김덕수도 함께 무대에 섰던 멤버였다고 소개한다.

전영록은 혜은이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당시 큰 인기를 누렸던 모습을 전하고, 혜은이는 화려한 활동 이면에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가장 역할을 맡아야 했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그는 아버지의 보증으로 인해 집안이 어려워졌고, 이후 서울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한편 혜은이는 데뷔 51주년을 맞아 소극장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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