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해상 안전망시대의 새로운 표준, mady by ‘투비’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2026-01-30 09:17:28

(주)투비 이영일 대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광활한 바다를 유유히 항해하는 선박, 그러나 자칫 사고가 벌어지면 큰 인명피해는 물론 주변 해양생태계까지 오염되는 끔직한 악몽이 시작된다. 언제나 그렇듯 수습에 앞선 ‘안전관리’와 ‘예방’이 급선무다. 

 여기에 주목한 (주)투비(대표 이영일)은 ‘대한민국 해양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며, ‘해상 안전망 솔루션&해상 레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해상 안전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영일 대표는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진보가 ‘사람’과 ‘사물’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합되는 ‘초연결시대’를 탄생시켰다면, ‘투비’는 ‘바다’와 ‘정보’를 연결하는 ‘디지털 해상 안전망시대’를 열었다”고 자부하며 “‘투비’는 해양안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해양레저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함에 그 목적을 둔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최초 지문·얼굴 기반 생체인식 승선 시스템 상용화의 성공모델을 만들고, 국내 환경에 맞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투비’는 ▲해상 안전망 확보 ICT 사업 ▲스마트 승선 서비스(자동 입출항 신고·전자 승선명부) ▲AI신분증 본인확인 키오스크 ▲낚싯배 예약 플랫폼 ‘어복황제’를 개발하며 획기적인 해양 안전망의 뉴-패러다임을 활짝 열었다. 

 이 대표는 “2000년 500만 명이던 낚시인구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4년 1천만 명이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는 그야말로 전 연령층이 즐기는 국민레저로 성장했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현재 낚싯배에 승선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승선자 명부를 수기로 직접 작성해야 한다”며 “이로 인해 부정확한 필체나 허위 기재로 승선자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나아가 낚시어선업자가 해당 낚시어선의 승선자 명부(전자문서로 된 명부는 제외)의 사본을 3개월간 보관해야 하는 현행 정보보호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런 상황에서 ‘투비’가 제시한 해답이 바로 ‘스마트 승선(전자승선명부) 솔루션’이다.

 ‘해상안전과 레저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완성한 ‘스마트 승선 솔루션’은 기존의 승선확인 과정을 대체하는 온라인예약 및 지문인식 시스템을 표방하기 때문에 수기승선명부 작성(개인정보 노출) 없이 안전하고 간변하게 승선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낚시어선 선장-승선자 중심의 스마트 승선 서비스(자동 입출항 신고) ▲기존 수기로 작성하던 승선명부 대신 보안화된 지문정보를 활용한 본인확인 ▲빠르고 정확한 승선인원체크, 출항신고 가능(전자명부까지 작성) ▲지문등록 한번으로 전국 어디서든 빠르게 승선 및 출항 가능 등 낚시어선 승선관리의 체계화·전자화를 이끌어 ‘더 빠르고, 더 안전한’ 검임서비스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다. 

 이같은 노력 끝에 전라남도에서 첫 발을 뗀 ‘투비형 스마트 승선 단말기’는 점차 전라북도, 경상도까지 확산되며 ▲낚시어선 운영 효율성 제고 ▲낚시 관광객 서비스 질 향상 ▲출항절차 간소화로 인한 대기 시간 절감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성과도 거뒀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상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상 안전서비스 체계 마련 ▲육지로부터 최대 100km 떨어진 해상 원거리에서도 LTE통신이 가능한 선박용 해상 LTE라우터 및 선상 CCTV 설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묵묵한 길을 걷고 있다. 

 이영일 대표는 “탑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원확인의 정확성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투비 스마트 승선단말기’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양 안전망’의 모범기업이 될 것”이라며 “낚시어선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승선단말기와 연계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해양 안전망을 더 견고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덧붙여 “출항 패턴, 안전지수, 계절별 수요 등 익명 통계 데이터를 인슈어테크와 관광리포트 사업에 활용·고부가가치화 할 것”이라며 “헬스케어와 결제인증까지 아우르는 범용 신원 인증 인프라로 글로벌 해양레저 생태계를 선도하는 ‘NO1. 낚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주)투비 이영일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국내 최초 스마트 승선 단말기 개발과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낚시 어선-해양레저선의 안전성·편의성 제고 및 승선자 관리 체계의 전자화·표준화에 앞장서며, 해양 안전관리 디지털 전화시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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