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X옥택연, ‘코드네임 66’에 얽힌 비밀 공개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09 09:16:14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5회에서 '코드네임 66'에 얽힌 비밀을 공개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 들어간 김부장이 코드네임 66 박영광(옥택연)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공작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작전 도중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지면서 박영광은 목숨을 잃고, 김부장만 살아남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작전을 앞둔 김부장과 박영광의 마지막 밤이 공개된다. 훈련소 내무반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복잡한 감정을 나누며 서로를 바라보고, 박영광은 김부장에게 "너는 김씨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부장이 왜 '코드네임 66'으로 살아가게 됐는지와 박영광이 남긴 부탁의 의미가 처음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마지막 대화와 우정이 현재의 김부장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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