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현숙-김성환-김용빈-최수호-박민주, 전남 영암군 편 초대 가수 출격!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2-27 09:16:48

사진 제공 전국노래자랑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전라남도 영암군'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현숙, 김성환, 김용빈, 최수호, 박민주가 축하 공연을 위해 총출동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주 방송된 2154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0%로 동시간대 부동의 1위를 지키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증명한 바 있다.

오는 3월 1일(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5회는 '전라남도 영암군' 편으로, 왕인박사 유적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 오른 15개의 참가팀이 흥과 끼의 축제를 벌이며, 봄기운이 불어 드는 안방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기 초대 가수들이 흥의 대 잔치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먼저 트롯계의 라이징 스타인 '트롯밀크남' 최수호가 '조선의 남자'로 신명나는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배가수(배우 겸 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로 열기를 드높이는데, 김성환의 무대에 최수호가 함께 올라 '홍도야 울지 마라'로 스페셜 듀엣 무대까지 선보여 특별한 즐거움을 더한다. 배턴을 이어받은 '효녀 가수' 현숙은 '푹 빠졌나 봐'로 관록을 뽐내고, '소리꾼 출신 실력파 가수' 박민주가 '에루화 인생'으로 구성진 가창력을 뽐낸다. 끝으로 '트롯대세' 김용빈이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로 감미로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전라남도 영암군' 편은 청춘의 파워를 자랑하는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U&I'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대학 새내기 참가자부터, '삐딱하게'로 주체불가 에너지를 발산한 청년 듀오, '난감하네'와 '남원산성'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한 여고생 참가자까지 젊은이의 끼를 제대로 발산한 영암군 지역민들의 활약이 대 폭발하는 것. 무엇보다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대학 유도부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의 마스코트인 거구 스태프와 한판 피지컬 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인기 초대가수들이 선물하는 특별한 축하 공연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일요일 안방에 봄바람을 불러올 '전국노래자랑-전라남도 영암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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