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평가원, '투명·공정'의 원칙으로 평가시장 질서 확립에 사명감 발휘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5-01 09:15:39

(재)한국산업평가원 김재열 이사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최근 공공시설 운영관리 위탁용역, 지자체 행사 대행업체 계약 등에서 빚어진 평가위원 선정 과정의 불공정 논란과 평가비리·유착 의혹이 잇따르면서 비전문적인 평가시스템을 향한 신뢰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인맥 중심의 평가위원 구성과 일명 ‘봐주기식’ 문제가 반복되는 공정성 붕괴현상이 벌어지자 시설 운영관리 위탁용역 계약 추진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한 심사 기준이 적용됐다는 날카로운 지적까지 이어진다. 

 지금이야말로 풍부한 전문성을 발판삼아 ‘투명·공정한 잣대 역할’을 수행할 평가기관의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재)한국산업평가원(이사장 김재열)은 바로 이점에 부합해 뛰어난 인적 인프라와 실적 포트폴리오를 기반에 둔 ▲원가계산 ▲학술연구 ▲정부 정책 수립 개선 용역 ▲타당성 조사 등 산업 전반의 공정한 연구개발/평가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경영의 질적 성장’과 ‘국가 발전’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지식경제부 등록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산업평가원은 ▲공공/민간 분야 원가계산 ▲학술연구 ▲리서치 ▲평생교육원 등 세부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설정하고, 국내외 경제동향 조사 분석 및 기업활동과 관련된 경영현상에 대한 이론적 연구와 실증적 분석에 정진한다. 

 먼저 ‘원가·ES(물가변동)·개발부담금 연구 분야’는 제조원가, 공사원가, 용역원가, 수입원가, 공공요금 및 수수료 산정, 민간위탁비용 산정 등 과업 원가 대상에 걸맞은 체계적 기준을 수립하고, 요소별 정확·효율적인 원가산정을 진행하며, 두터운 신망을 쌓아올렸다. 

 또한 ‘학술 연구 분야’에선 지방재정, 사회복지정책, 지역산업, 유통,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 환경정책, 경영평가 및 진단, 농촌컨설팅, 교통, (평생)교육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 각종 지방재정 연구와 사업 타당성 분석을 진행해 구체적 개선책 제시는 물론 지역 경쟁력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마케팅 조사(수요예측·브랜드 지표·광고효과 사전조사 등), 사회정치 여론조사(행정서비스·공공기관·실태조사·정책홍보 효과 등), 고객만족도 조사(전화친절도 및 모니터링·Mystery Shopper 등), 각종 평가(대중교통 경영·축제·제안서·성과 평가 등) 등이 포함된 ‘리서치 연구 분야’ 역시 한국산업평가원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나아가 한국산업평가원은 ‘100세 시대’에 발맞춘 ‘평생교육원’ 운영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농촌사회 교육, 농어민 경제교육, 소상공인 경제/경영교육, 조직활성화 교육과정 및 컨설팅-세미나 개최, 교육훈련기관 경영진단, 교육위탁 및 자문·상담 등이 대표적 일례로 향후 국가 평생학습을 위한 온·오프라인 종합 지원 체계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포부다. 

 그리고 여기엔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원가관리사인 김재열 이사장이 보유한 수평적 리더십과 ‘공익성’을 지향하는 남다른 경영철학도 훌륭한 밑거름으로 작용했다. 

 김 이사장은 “우리 평가원은 우수한 학술연구 연구진, 원가 및 개발비용 산정 연구진, 농촌컨설팅 연구진 등 각 분야 전문 인력 풀(Pool)을 확립해 원가계산, ES, 학술·리서치, 개발부담금 영역의 주요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평가위원을 상시 모집하고, 2차례 이상의 중복 평가위원 참여를 배제하는 등 ‘투명·공정한 평가 잣대’를 엄중하게 고집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내비쳤다. 

 덧붙여 “앞으로도 평가 분야의 블루오션을 지속 발굴해 한국산업평가원이 대한민국 평가기준의 대표주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적재산 확보와 선진 플랫폼 개발에 폭과 깊이를 더할 것”이란 굳은 소신을 되새겼다.  

 한편 (재)한국산업평가원 김재열 이사장은 풍부한 현장-전문지식 노하우에 기반을 둔 공공-민간 분야 요소별 원가계산 업무수행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학술연구에 앞장서 사회전반 정책-연구-진단사업 타당성 분석 및 평가지표 산출을 이끌며, 기업경영 질적 성장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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