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픽한 가을 여행지'...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10-22 08:45:25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충북 괴산군의 가을철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문광면 양곡리)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저수지 주변의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황금빛 터널을 이루면서 관광객들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그대로 담은 저수지 수면과 갈대밭, 인근의 분홍빛 코스모스는 운치를 더하고 있다.

 1977년 양곡리의 한 주민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심고 가꾼 이 길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황금빛 터널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수지와 은행나무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곳에서는 다음 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가 열린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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