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출연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스페셜 티저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15 09:14:10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이 스페셜 티저를 공개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티저에는 장서희의 KBS 출연작 '뻐꾸기 둥지' 장면과 함께 이번 작품에서 맡은 주미란의 모습이 교차 편집됐다.
장서희가 연기하는 주미란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삶을 빼앗는 데 주저하지 않는 인물로, 극의 중심에서 갈등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다.
티저에는 고은설(전혜원)의 사고와 어머니 박희정(서유정)의 등장, 그리고 이들과 주미란 사이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주애숙이 아니라, 주미란이라고 이야기했지"라는 대사가 등장하며 주미란의 과거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장서희는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작품으로 약 1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
'욕망의 덫'은 이대경 감독이 연출하고 구지원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작품은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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