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김신영, 4년 만의 진솔한 재회 현장!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4-29 09:11:30

사진 제공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신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통해 4년 만에 공식적으로 재회하며 그들을 둘러싼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출연은 지난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설립한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이후 두 사람이 4년 만에 함께하는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전 녹화에서 김신영은 항간에 떠돌던 ‘주먹다짐설’ 등 황당한 루머들을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녀는 당시 재계약을 하지 않았던 실제 이유와 협상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현장의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 역시 당시의 속마음을 담담히 전했다. 송은이는 “가족처럼 연대했던 관계였기에 서운함보다는 슬프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김신영을 향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활동했던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향후 거취와 재입사 가능성 등 민감한 질문에도 유쾌하게 답하며 오랜 우정을 증명했다.

한편, 부활 후 매주 목요일 밤을 지키고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새롭게 합류한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MC로 활약 중이다. 송은이와 김신영의 진솔한 재회 현장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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