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배추밭 훼손한 범인 잡기 위해 본격적인 추격 나선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4-29 09:08:59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배추밭을 훼손한 범인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추격에 나선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손을 잡고 배추밭 훼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성태훈은 자신의 배추밭을 망가뜨린 유력한 용의자로 임주형을 의심해 왔다. 그러나 범인을 잡기 위해 잠복하던 중 의문의 그림자가 포착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성태훈은 현장에서 발견한 단서를 바탕으로 임주형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마을 주민 전체가 의심 선상에 오른 상황에서 두 사람의 합동 수사가 예고된 가운데, 앞서 현장 근처 CCTV를 확인했던 임주형이 어떤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주변 인물들의 수상한 행보도 긴장감을 더한다. 조미려(이수경 분)는 남혜선(남권아 분)의 카페를 찾아가 초조한 기색을 내비친다. 최근 의문의 협박 문자와 정체불명의 방문객으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조미려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안 간의 갈등 속에서 비밀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관계 역시 위태로운 로맨스를 지속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추밭 미스터리의 전말이 드러날 ‘심우면 연리리’ 6회는 내일(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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