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로이공간, 차세대 건설·인테리어 브랜드의 히든챔피언 ‘새로이’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3-06 09:08:37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청년은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오랜 기억의 한 페이지를 절대 잊지 않았다. 바로 건설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던 아버지의 성실한 모습과 군 복무 생활에서 몸소 배웠던 ‘알아야 한다’는 굳은 다짐을 말이다.
광주광역시 건설·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주)새로이건설·새로이공간 김태훈 대표는 자신에게 ‘건설’은 그야말로 마치 운명처럼 다가온 삶의 이정표와 같았다고 회자한다.
실제로 김 대표는 과거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이후 다시 부사관으로 입대해 상사로 전역하기까지 약 15년간 군에 몸담았고, 여기에서 체득한 교훈을 발판 삼아 제대 이후 자연스럽게 ‘건설’을 자신의 인생 진로로 설정했다.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올린 김 대표는 광주시 북구에 습식전문 회사 ‘미소기업’과 (주)새로이건설을 차례로 선보이며, 사업 성장에 튼튼한 발판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실무 단계에서 발생하는 상당수의 문제들이 단순 보수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시공 중심에서 건설 소재·공법 R&D(연구개발)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데 몰두했다.
그리고 2025년 인테리어 공사 전문 회사 (주)새로이공간을 출범해 기업 방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현재 ▲우산동 현대아파트 ▲광주소방서 ▲광주국민연금 등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중이다.
김 대표는 “기술 연구가 사람의 삶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공간철학을 담당하는 ‘새로이’만의 인테리어 브랜드를 출범했다”며 “‘새로이공간’은 구축 건물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의 공간을 만드는 대안을 제시하는데 운영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 기준에 기반한 계약서와 공사일정 계획서를 비롯한 문서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 강화에 힘쓰는 점이 돋보인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수요자와 업체 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소통 채널을 개설해 하루 한 차례 공사 진행 상황과 사진, 피드백을 공유하고 ▲추가 비용 최소화 ▲철저한 사후관리(A/S) 시스템을 마련한 점도 대표적 일례다.
무엇보다 ‘새로이’만의 차별화는 브랜드 고도화에서도 그 진가를 빛낸다. 기존 공사를 맡긴 의뢰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던 욕실세제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수행에도 적극 힘쓰며, ‘새로이’가 공사 공간 인테리어를 넘어서 생활 밀착형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초점을 맞췄다.
이처럼 말 그대로 ‘24시간이 모자란’ 하루하루를 보내며 ‘새로이건설·새로이공간’ 성장에 훌륭한 밑거름을 자처해 온 김 대표는 보다 체계적인 건축 지식과 기술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바쁜 일정을 쪼개 호남대 건축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해 학구열을 불태운다.
오는 6월 졸업을 앞둔 김 대표는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 분야 인재 양성은 물론, ‘새로이’가 향후 ‘종합 공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초석을 다졌다.
뿐만 아니라 초록우산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모범적인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정진하겠다는 포부다.
끝으로 김태훈 대표는 “집을 튼튼하게 시공하듯,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지키고, 우리 사회를 책임져 온 실버 세대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참된 어른의 역할을 하고 싶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건축 역량과 유지보수 시스템 고도화에 소홀함 없이 노력을 경주해 차세대 공간 브랜드 ‘새로이’로 우뚝 설 것”이란 힘찬 소신을 밝혔다.
한편 (주)새로이공간 김태훈 대표이사는 건설산업 기술·품질·경영 혁신과 지속성장 발전동력 창출에 헌신하고, 트렌드에 부합한 맞춤형 생활공간 제시로 고객 신뢰도 증진을 이끌면서, 기업의 올바른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