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 전국민 혈관건강의 첫걸음 '혈관통일'…시장제패 나서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2025-06-03 09:05:24
[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최근 우리나라는 건강수명 100세를 뜻하는 이른바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화두가 됐다.
바로 이 점에서 ‘혈관이 깨끗하면 건강이 보인다’는 확고한 신념 아래 혈관의 중요성을 설파해 온 ‘혈관 건강 전도사’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의학박사)가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최 박사는 “혈관은 우리 몸의 기반 시설과도 같은 존재다. 몸속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는 혈관의 길이를 모두 합하면 10만km에 달한다”며 “혈관은 산소와 영양분을 각 세포와 장기에 공급하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수거해 배출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최 박사에 따르면 ‘혈관 건강’은 몸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데, 혈관이 건강해야만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고 각종 장기와 조직이 활력을 유지한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조직기능 저하와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장기와 조직의 손상으로 이어져 질병 위험을 높이는데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협심증, 부정맥, 당뇨, 고지혈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런 ‘혈관 건강’에 대한 최 박사의 소신은 ▲8년·약 7000회에 걸친 혈관 강연 ▲한국혈관관리협회 설립·초대회장 ▲한국치매관리협회 설립으로 이어지며 혈관의 중요성 인지부터 혈관 진단, 혈관 건강 찾기까지 ‘국민 혈관건강 의식 개선 운동’으로 완성됐다.
그러면서 “병이 오면 치료제는 없다. 그래서 약이 아닌 예방을 선택했다”고 강조하는 최 박사는 병이 오지 않도록 미리 건강한 루틴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천연 식재료 위주의 식사는 물론 필요할 경우에는 ‘자연 유래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혈관 건강의 첫걸음’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혈관통일’이다.
최 박사가 개발한 ‘혈관통일’은 단순한 보조제 개념에서 나아가 혈액 순환 개선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칠, 여주, 마늘, 메밀, 콩, 은행잎 추출물 등 천연소재와 비타민 K2를 복합적으로 제조한 자연치유 철학 기반의 혈관 건강기능식품이다.
‘혈관통일’은 식물 본연이 가진 약성을 최대한 살린 천연 소재 중심의 성분 구성을 통해 혈관 건강에 대한 자연 친화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보인다.
무엇보다 최 박사가 평생에 걸쳐 연구한 혈관의 근본치유 방법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혈관건강’ 고민의 해답으로 찾아낸 정답이 바로 ‘혈관통일’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최 박사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기 ‘유비오맥파’를 통해 혈관통일의 효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일화가 있었다. 유비오맥파 검사기기는 심박동 변이도(HRV)를 분석·측정하는 장비인데 혈관의 건강도와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할 수 있다”며 “한 의뢰인의 검사결과가 매우 높은 수치가 나왔으나 혈관통일을 섭취하고 10분 후 재측정한 결과 정상치로 돌아오는 결과를 확인했다. 혈류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혈관통일’의 제품력을 다시 한번 상기했던 순간”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공신력 있는 의료기기로 진행한 결과를 통해 ‘혈관통일’의 제품력을 공인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한 최기홍 박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에, 혈관통일의 우수성과 제품력을 알려 전 세계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글로벌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혈관통일과 함께 고농도의 산소공급을 함께하는 ‘최기홍 박사의 혈관건강’ 전파에도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삼성컴퍼니 최기홍 대표(의학박사)는 자연치유 철학에 기반을 둔 혈관 건강기능식품 ‘혈관통일’ 연구개발과 품질 고도화에 정진하고, 7000여 회 강연 및 학술연구에 앞장서 혈관 건강 중요성 전파와 국민 혈관건강 증진을 이끌며, ‘혈관통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202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시사투데이 /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