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7,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전국 투어 마무리!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1-02 09:02:48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미스트롯4’ TOP7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약 6개월간 이어진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미스트롯4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는 지난 10월 3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오후 1시와 5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다.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20개 도시를 순회한 TOP7은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기존 전국 투어와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기존 공연에서 선보였던 곡 가운데 11곡을 새로운 구성으로 편곡해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성윤과 윤윤서의 신곡 무대도 공개됐다. 홍성윤은 신곡 ‘봉이로구나’를 선보였으며, 윤윤서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신곡 ‘연정’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와 함께 새롭게 편곡된 9곡의 무대도 이어졌다.
전국 투어를 함께해 온 TOP7은 마지막 공연에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허찬미는 ‘공’을 부르던 중 가사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며 잠시 노래를 이어가지 못했다.
마지막 앙코르곡 ‘그대 내 친구여’ 무대에서는 TOP7 전원이 서로 손을 맞잡고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함께한 시간과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허찬미는 전국 투어를 마친 뒤 서울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태화는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이 함께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18년 가수 활동 중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염유리는 마지막 공연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선곡을 바꿨다는 일화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풀기도 했다.
이로써 ‘미스트롯4’ TOP7은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전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약 6개월간의 투어 일정을 마쳤다. 멤버들은 앞으로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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