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 종료...6개월 일정 마무리!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8-24 09:00:13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역가왕3 with 패밀리 페스티벌’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시작된 전국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현역가왕3’ 출연진과 이전 시즌 출연 가수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는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을 비롯해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가 출연했다. ‘현역가왕1’ 우승자 전유진과 에녹, 린,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등도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현역가왕3’ 멤버들이 ‘밤차’와 ‘밤열차’로 공연을 시작했다. 홍지윤의 ‘무조건 OK’와 출연진들의 개인 무대에 이어 강혜연·구수경·홍지윤, 김태연·빈예서·이수연이 각각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전 시즌 출연진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신승태는 ‘네박자’, 최수호는 ‘관상타령’, 에녹은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으며, 세 사람은 ‘미인’을 함께 선보였다. 린은 ‘이야’와 ‘상사화’를 통해 무대를 꾸몄다.
둘째 날에는 출연진 구성을 달리해 새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솔지는 강혜연·구수경·홍지윤과 ‘평행선’, 강혜연·김태연과 ‘바다새’를 함께 불렀다. 전유진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를, 김준수는 ‘새타령’을 선보였으며 두 사람은 ‘인연’을 합창했다.
이밖에도 린과 솔지는 ‘그대 내 친구여’, 구수경과 강혜연은 ‘돌이키지 마’를 함께 부르며 합동 무대를 꾸몄다.
공연 후반에는 ‘현역가왕3’ 출연진이 ‘사랑의 트위스트’, ‘밤이면 밤마다’, ‘돌리도’ 등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어 전 출연진이 ‘무조건’과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며 본공연을 마무리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바다에 누워’와 ‘질풍가도’를 선보였다. 이로써 지난 3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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