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먼저 생각하는 ESG경영··· 지역상생발전 이끌어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2026-06-02 08:56:35

동환종합건설(주) 김재진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 건설경기는 작년에 이어 건설수주액이 감소할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이에 정부도 건설시장에 대한 각종 규제·단속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중소건설사가 활기를 띠도록 현실을 반영한 법·제도 개선이나 실질적인 정책지원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런 가운데 국내 건설 산업현장에서 전문지식·산업기술을 토대로 정확하고 안전한 책임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한편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나눔·봉사활동과 지역일자리창출에도 이바지하는 인물이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부산지역에서 34년 동안 건설 산업분야에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펼치며 지속적인 ESG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동환종합건설(주) 김재진 회장이다. 

지난 1992년 영빈건설(주)·동환종합건설(주)(법인 1999년)을 설립한 김 회장은 정직하고 신뢰받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가 발생해도 사람이 우선'이라는 신념을 갖고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업계는 물론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오직 한 길만 바라보고 달려온 김 회장은 부산·경남 지역의 토목·건축·시설물·주상복합주택·성당(성전)·관급공사 등에서 견고한 품질시공을 통해 지역건설시장이 인정받아 침체된 건설시장의 매듭을 풀어 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김 회장은 “항상 사람을 먼저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드는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아울러 마음에 지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역할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토대로 동환종합건설(주)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고민·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이직 없는 직장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을 중시여기는 김 회장은 ‘사람중심경영’을 모토로 직원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출산장려지원·대학자녀등록금·안전포상금 그리고 근로자 안전사고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그동안 동환종합건설(주)·영빈건설(주)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은 임·직원 40명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이 숨어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부산주택건설협회부회장·부산건설협회대의원·부산가톨릭대학교발전협의회고문 등의 활동으로 나눔·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어 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며 “향후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한 복지시설공간을 조성해 이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복지환경타운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김 회장은 부산·경남지역 종합건설 산업분야 품질시공·안전관리 책임건설경영실천 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17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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