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 송강·김소현 출연 확정!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8-25 08:51:05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MBC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에 출연한다.
‘하얀 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를 거부하는 재벌 3세 배우 단이혁과 한 사건으로 추락한 아역배우 지은설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과거의 상처와 비밀을 마주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송강은 대한민국 정상급 배우이자 재벌 3세인 단이혁 역을 맡는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이혁은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에 맞춰 살아온 인물이다. 톱스타로 활동하는 동시에 재벌가의 후계 구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지은설과 가짜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김소현은 아역배우 출신 지은설 역을 맡는다. 어린 시절 주목받는 배우였지만 한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현재는 매니저로 살아가고 있다.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하던 중 과거 사건과 관련된 단이혁과 다시 만나면서 묻혀 있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송강과 김소현은 과거 작품에서 청춘 로맨스를 함께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각자의 상처를 간직한 인물로 재회한다.
‘하얀 스캔들’은 송강과 김소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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