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녹화 도중 '김종민 응원단' 긴급 결성!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8-28 08:42:30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퀴즈 미션에서 연이어 오답을 내는 가운데 멤버들과 제작진이 그를 응원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여섯 멤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퀴즈 복불복 미션에 참여한다. 멤버들이 차례로 정답을 맞히는 가운데 김종민은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하면서 다른 멤버들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김종민이 점차 의기소침해지자 멤버들은 개인전임에도 그를 응원하기 위해 즉석에서 응원단을 결성한다.
여기에 메인 PD까지 김종민을 향해 응원의 말을 건네면서 촬영 현장에는 이례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김종민의 활약은 이후 보물 찾기 과정에서 다시 나타난다. 김종민은 다른 멤버들이 발견하지 못한 보물 관련 단서를 파악하며 미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팀장 이용진 역시 김종민의 판단을 신뢰하며 미션을 이어간다. 앞선 퀴즈에서 부진했던 김종민이 보물 찾기에서는 단서를 찾아내면서 반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용진과 딘딘의 대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앞선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를 바탕으로 같은 장소에 도착한 뒤 오리배를 타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최종 대결에 나선다.
두 사람은 단서를 분석하는 과정뿐 아니라 직접 이동하며 보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경쟁을 벌인다.
퀴즈 미션에서 고전했던 김종민이 보물 찾기에서는 중요한 단서를 찾아내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용진과 딘딘의 대결에서는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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