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강문경-신유-하이량-현숙-임현정, ‘경기도 가평군’ 편 스페셜 축하 공연!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04 08:19:58

사진 제공 전국노래자랑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낭만과 추억의 명소 ‘경기도 가평군’을 찾아가는 가운데 강문경, 신유, 하이량, 현숙, 임현정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민다.
 
오는 9월 6일(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1회 ‘경기도 가평군 편’은 가평의 레트로 명소인 ‘청춘역 1979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끼와 넘치는 흥으로 뭉친 참가자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하공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트로트 귀공자’ 신유가 세련된 무대 매너와 감미로운 음색으로 ‘줄리엣’을 부르며 화려한 포문을 열고, ‘허스키 보이스’ 하이량이 ‘툭 털고 일어나’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이어 ‘영원한 효녀 가수’ 현숙이 ‘푹 빠졌나 봐’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객석의 흥을 끌어올리고, 독보적 감성의 소유자 임현정이 ‘그 여자의 마스카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끝으로 탄탄한 공력을 자랑하는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런가 하면 ‘경기도 가평군 편’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참가자들의 극과 극 매력이 현장을 사로잡는다. 90세 최고령 노익장 참가자는 ‘고향만리’와 ‘낭만에 대하여’를 깊이 있는 목소리로 열창한 데 이어 수준급 하모니카 연주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일요일 안방을 짙은 낭만과 뭉클한 감동으로 물들인다.

또한 채정안의 명곡 ‘편지’를 선곡해 파격적인 막춤을 선보인 57세 복지관 장구 강사 참가자는 자신의 무대가 끝난 후에도 댄스 릴레이를 멈추지 않고, 타 참가자의 개인기 자랑에 동참해 비보이(B-boy) 댄스부터 챌린지 댄스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등 주체 못 할 댄스 본능으로 MC 남희석과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경기도 가평군 편’은 오는 6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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