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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큰 행복’의미 깨달아”  [2021-09-03 09:31:00]
 
  (김제)원평새마을금고 이희영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MG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의 본질에 맞도록 나눔과 상생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농촌마을 살리기’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정직하고 깨끗한 투명경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동반자역할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원평새마을금고 이희영 이사장이다. 

지난 2019년 3월에 취임한 이 이사장은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금산면주민의 행복과 나눔·상생을 몸소 실천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민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아오고 있다. 

평소에도 김제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매사에 적극적인 마음으로 선봉장역할을 해온 이 이사장은 ‘제 26회 금산면민의 장’행사에서 애향장을 수상했지만 항상 겸손한 자세로 농촌지역마을 살리기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올해 45주년을 맞이한 원평새마을금고는 1976년 당시 13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금고가 현재 금산면지역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 자산 700억 원과 정회원 2,200여명, 일반회원 5,500여명의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금고회원 약 8,000여 명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북김제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이사장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작은 금고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금고로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여 내년 초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임·직원 16명이 최선을 다해 발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사장의 생각보다 임원·직원의 같은 생각으로 목표를 세우고 똘똘 뭉치면 못할 것이 없다”며 “주민과 상생하지 않으면 금고의 발전은 없으며 농촌형금고가 아닌 도시·농촌형금고로 확장해 1천억, 2천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새마을금고로 성장시켜 김제지역복지사업에 더욱 적극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원평새마을금고는 문턱이 낮은 사랑방금고역할로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인 ‘사랑의좀도리운동’, ‘노인돌봄센터’지원사업, ‘김제아이키우기’운동, ‘사랑의김장’나누기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최근 이 이사장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김제노인복지센터에게 차량 1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는 서민금융기관의 본질에 맞는 지역사회발전에 제몫을 다하고 있어 MG새마을금고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사)민족혼선양회7代회장, 금산면체육회장,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년사업회이사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이 이사장은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큰 행복’의미를 깨달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에게 다가서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며 “그들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참여하는 금고로 더욱 더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런 이 이사장은 지역상생발전·상권경제·서민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1 제 12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09-03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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