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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무대위를 몰아낼 업그레이드 샤크(shark) 무비…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  [2021-07-30 11:56:57]
 
  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달성했던 샤크 무비시리즈 <47미터> 제작팀의 업그레이드 샤크 무비 <더 그레이트 샤크>가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를 단번에 몰아낼 예정이다. 

 

 피할 곳 없는 망망대해에서 언제 출몰할지 모르는 식인 상어 떼로 인해 극강의 공포감에 휩싸인 여행객들이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순식간의 현실 공포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가 수면위로 드러난 지느러미만으로 위협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고, 살아남기 위해 식인상어와 맨몸으로 사투를 선택할 수 없는 극한 상황에 놓인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더해져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실제 영화에 등장하는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는 해변가에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킨 존재라는 점에서 리얼리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와 더불어 여러 작품을 통해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여온 영화의 각본가 마이클 부겐은 세계적 명망의 자연과학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에피소드를 심층적으로 탐구했고, 철저한 자료조사를 통해 완벽한 현실고증에 돌입했다. 

 

 한정된 시공간과 샤크와 맨몸으로 맞서야하는 악조건 속에 벌어지는 인간 대 상어의 무자비한 생존 사투라는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스릴 넘치는 시나리오가 완성됐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영화는 미지의 바다를 배경으로 특수 제작된 300톤 규모의 수영장 세트와 실제 바다 촬영으로 더욱 정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현실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 높은 바다 배경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도를 예고한다. 

 

 빛과 소리까지 완벽히 담은 세트는 수면 아래 도사리고 있는 식인 상어 떼에 대한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며 오싹한 분위기와 극한의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바다에서는 더 멀리, 더 깊이 촬영할 수 있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발생한다. 반면에 수영장은 통제 가능하다”라고 세트 제작의 이유를 밝혀, 한치의 오차 범위 없이 완벽히 계산된 상황 속 촬영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와 인간의 무더위 한판승, 영화 <더 그레이트 샤크>는 오는 8월 5일 극장가를 찾는다. 


[2021-07-30 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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