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board > travel/leisure
 
강릉시, 여름휴가철 앞두고 관광경기 호황 누려  [2021-07-05 15:30:43]
 
  지난해 경포해수욕에장서 피서객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강원도 강릉의 기름값이 도내 다른 지역보다 비싼 편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에서 휘발윳값이 가장 비싼 주유소 5곳 중 강릉의 홍제주유소(1748원)와 안창주유소(1699원)가 1·2위로 조사됐다. 

 

 홍제주유소(1548원)는 경유값에서도 도내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 1위였고 강릉의 호진상사 안국주유소(1545원)와 안창주유소(1499원)가 2·4위로 나타났다. 휘발윳값의 도내평균은 1615.19원이고 경유 값의 평균은 1412.60원으로 공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을 기점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올랐고 관광경기도 호황을 누리면서 여행·관광객들의 방문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강릉시는 최근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여름휴가 국내여행지로 강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방역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는 포부다.

 

 도는 도내 4000여명의 마을방역관들이 매일 마을방송을 통한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고 거리두기 개편안 홍보자료 주민 배포, 해수욕장·계곡·유원지 등 밀집 예상지역 집중방역을 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릉은 경포해변, 안목해변을 비롯해 추암출렁다리, 연금정 정자전망대 등 낮에는 물론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뛰어난 명소들이 많다. 

 

 또한 장칼국수, 닭강정 등 미디어를 통해 친근한 유명 먹거리까지 다양해 입까지 즐거운 여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강릉중앙성남전통시장(강릉중앙시장)’을 구경하다 보면 지하1층에 자리 잡은 어시장에는 여러 횟집과 언니네반찬가게(지하1호점) 등 입소문이 자자한 맛깔스러운 유명 반찬가게를 만나볼 수 있고, 1층으로 올라가면 건어물가게와 닭강정거리가 자리해 있다. 

 

 실제로 닭강정을 제대로 먹으려면 강릉 중앙시장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만큼 닭강정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2021-07-05 15:30:43]
이전글 올 여름 휴가, 경포해변과 먹거리까지 풍부한 '강원..
다음글 낭만이 흐르는 '배알도' 섬 정원…오는 30일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