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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호령할 SW/AI 창의인재 양성의 전당  [2024-05-31 09:12:11]
 
  인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김희철 단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인술(仁術)·인덕(仁德)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혁신선도대학,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융합적·창의적 SW/AI 인재양성의 전당’으로 떠올랐다. 

 

 국내 최초 민립공익법인 ‘(재)백병원’을 모태로 삼아 의·생명 분야 지속발전에 전념해 온 인제대학교는 김해시 ‘미래 100년 5대 먹거리 신사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지역산업 新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할 기술핵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인제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희철, 이하 사업단, sw.inje.ac.kr/)은 김해시·동남권 미래 산업재편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퍼실리테이터’의 중책을 수행하며, AI융합형 김해(金海)지구 제조 SW엔지니어 육성에 전심전력을 기울인다. 

 

 김희철 단장은 “김해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전통제조업 비율이 상위 3위권에 해당하는 도시”임을 설명하며 “우리 사업단은 지역 제조업의 SW/AI 융복합과 기술 고도화를 이끌 우수 전문가 배출에 정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사업단에서는 학생들의 ‘HUMS+소프트 마인드(T자형 인재(전문성+융합능력), 창의적 인재)’ 형성에 역량을 집중시키며, 현장밀착형 실무능력 배양에 적극 힘쓴다. 

 

 여기에서 ‘HUMS’란 ▲독서·인성 중심 교육으로 인품 다듬기(Being Human)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수행을 통한 SW/AI 기술·지식 제고(Understanding Technology) ▲SW/AI 비즈니스 모델 및 경영 전략, 마케팅 교육을 바탕으로 얻는 수익 스킬(Making Money) ▲SW/AI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Saving the World)로 사업단만의 인재양성 마인드를 뜻한다. 

 

 이를 앞세워 사업단은 방학 기간에 학기 수강 내용을 바탕으로 SW/AI 관련 코딩-비즈니스 모델 개발-데이터 분석-아이디어 기획 등 전 과정을 진행하는 ‘Vacation 프로젝트’, ‘메이킹 비즈니스 전문강좌’, ‘해외연수 프로그램’, ‘SW글로벌리더 과정’ 등을 운영해 커리큘럼의 폭과 깊이를 드높였다. 

 

 또한 산학 One-Team 프로젝트, 취업연계 인턴십, 학생창업 등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비롯해 지역 중·고교 방문교육, 고교생 대상 인제대 방문 AI 전공체험, 학생-산업체 재직자 교육 등을 제공하는 ‘SW/AI 가치확산 프로그램’ 전개에도 소홀함이 없다. 

 

 덕분에 사업단은 ▲2023 SW인재페스티벌 최우수상 ▲SW중심대학 공동해커톤 우수상 및 후원기업상 ▲독일연수프로그램(ICCAS 2023) 대상 ▲2023 경남 SW경진대회 대상 ▲2023 경남 USG 스마트제조 ICT사업단 ‘캡스톤 종합설계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의 눈부신 금자탑도 쌓아올렸다. 

 

 김 단장은 “앞으로 사업단은 Vacation 프로젝트 및 해외 네트워크 확장 등에 몰두하며, 각 산업체별 학생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실무중심 ‘캠퍼스’ 마련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학교구성원(학생·교수)-산업체-김해시가 합심해 지역 전체를 All-City Campus로 조성하는 인제대학교 비전 실천에도 기여하겠다”는 힘찬 포부를 다졌다.    

 

 한편 인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김희철 단장은 선진 교육인프라 조성 및 특화된 교육환경 구축을 통한 차세대 산업체 지향형 SW융합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커리큘럼 고도화 및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현에 앞장서 김해시·동남권 SW교육 혁신을 이끌며,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증대와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4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4-05-31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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