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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 관전 포인트는?!  [2022-12-07 09:03:51]
 
  사진 제공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오늘(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네 번째 단막극 ‘열아홉 해달들’(연출 김수진/극본 고우진)은 자퇴서를 품고 다니던 두 열아홉 청춘이 만나 위태롭고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시대 청춘들을 대변하는 성장 드라마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감동적인 ‘열아홉 해달들’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열아홉’ 두 해달들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 

신은수는 불완전한 가정환경 속 탈출만을 꿈꾸며 자퇴서를 품고 살아가는 열아홉 김재영 역을 연기한다. 신은수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춘 비주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극 중 김재영과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신은수가 이번 작품에서도 찰떡 소화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재원은 알코올 중독인 모친과 먹고살기 위해 슈퍼에서 물건을 팔아가며 살아가는 서우규 역을 맡았다. 서우규는 희망과 꿈도 없이 자퇴서를 내고 떠나는 상상을 하는 것이 유익한 낙인 인물. 전 작품에서 ‘첫사랑 기억조작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한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신은수와 어떤 '첫사랑'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 배우들이 펼칠 다채로운 감정 변화 예고

앞서 공개된 ‘열아홉 해달들’ 예고 영상에서는 자퇴서를 부적처럼 품고 다니는 김재영과 희망과 꿈도 없는 서우규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서로의 상처를 뜻하지 않게 알게 된 두 사람은 낯선 동질감과 첫사랑의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성장하게 된다고. 탈출을 꿈꿨던 두 사람이 어떠한 사건들로 인해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열아홉에게 건네는 위로 

‘열아홉 해달들’ 연출을 맡은 김수진 PD는 두 열아홉 해달이 만나 아픈 상처를 위로하며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과정을 섬세한 연출력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앞서 김수진 PD는 온라인 합동 제작발표회에서 “‘열아홉 해달들’은 한 문장으로 서로의 손을 잡는 이야기다. 이 작품을 통해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열아홉을 위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김수진 PD와 두 배우가 선사할 위태롭고 애틋한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2-12-07 09: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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