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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2조원 이혼소송이 시작된다  [2022-07-07 10:01:38]
 
  tvN 수목드라마 이브(출처=tvN)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재벌가의 2조원 이혼소송의 서막이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극본 윤영미/연출 박봉섭) 11회에서는 이라엘(서예지)을 향한 진실된 마음을 확고하게 다잡은 강윤겸(박병은)이 한소라(유선)에게 이혼 소송을 시작하며 폭풍같은 전쟁을 시작했다. 이라엘 역시 강윤겸에게 사랑을 느끼는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갈등에 휩싸인 모습이 그려졌다. 

 

 '우리 헤어지자, 그만 살아'라고 한소라에게 이혼을 선포한 강윤겸은 결국 두사람이 살던 집에서 나와 라엘과의 동거(?)를 시작하고, 여기엔 윤겸과 소라 사이의 딸인 다비와 라엘의 딸(남편이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보람도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라엘은 여전히 인생을 건 13년의 복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윤겸의 진심어린 마음에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드라마 막바지에는 라엘을 떠올리게 만드는 '코스모스' 얘기를 하며, 윤겸이 혹여나 라엘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진다. 

 

 상처받은 라엘을 감싸며,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기 힘들었을거란 뉘앙스의 윤겸의 말에 시청자들은 "혹시 윤겸이 이미 라엘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니냐"며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7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혼을 거부하며 윤겸에게 매달리는 소라의 모습이 보여졌다. 그러나 윤겸의 마음은 확고한 상황. 

 

 이브는 7일 방영될 12회에서 LY그룹 공식석상에 첫 등장하는 라엘의 모습과 함께 라엘의 정체를 파악한 소라가 보여줄 폭풍같은 전개를 담아낼 예정이다.


[2022-07-07 1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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